[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거미가 올해 상반기에도 전국 투어를 연다.
거미는 최근 14개 도시, 19회 32,000 관객과 함께 100일간의 전국 투어를 마쳤다.
거미는 작년 연말 관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도 투어 콘서트 ‘This is GUMMY’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거미는 오는 5월 4일 청주를 시작으로 진주, 천안, 울산, 성남, 서울, 부산, 대구, 창원, 제주도까지 10개 도시 투어 콘서트로 더 많은 관객들 앞에 선다.
‘This is GUMMY’는 13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거미는 18일에는 싱글 앨범 ‘혼자’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거미는 최근 14개 도시, 19회 32,000 관객과 함께 100일간의 전국 투어를 마쳤다.
거미는 작년 연말 관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도 투어 콘서트 ‘This is GUMMY’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거미는 오는 5월 4일 청주를 시작으로 진주, 천안, 울산, 성남, 서울, 부산, 대구, 창원, 제주도까지 10개 도시 투어 콘서트로 더 많은 관객들 앞에 선다.
‘This is GUMMY’는 13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거미는 18일에는 싱글 앨범 ‘혼자’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