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보이스퍼(VOISPER)가 새해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합주 연습 중인 모습을 지난 14일 공개했다.
보이스퍼는 네이버 V라이브를 열고 “콘서트 합주중”이라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들은 “콘서트가 일주일 남았다. 그 전에 우리가 어떻게 연습을 하고 있는지 보여드리기 위해 기습 라이브를 한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노래 두 곡을 짧게 들려드리겠다”며 첫 번째 정규 음반 ‘위시스(Wishes)’에 수록된 ‘왼손, 오른손’과 타이틀곡 ‘굿바이 투 굿바이(Goodbye to Goodbye)’를 불렀다.
보이스퍼는 “이번 콘서트는 풀밴드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덧붙여 기대를 더욱 높였다.
보이스퍼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서울 이화여대 100주년 기념관 화암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보이스퍼는 네이버 V라이브를 열고 “콘서트 합주중”이라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들은 “콘서트가 일주일 남았다. 그 전에 우리가 어떻게 연습을 하고 있는지 보여드리기 위해 기습 라이브를 한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노래 두 곡을 짧게 들려드리겠다”며 첫 번째 정규 음반 ‘위시스(Wishes)’에 수록된 ‘왼손, 오른손’과 타이틀곡 ‘굿바이 투 굿바이(Goodbye to Goodbye)’를 불렀다.
보이스퍼는 “이번 콘서트는 풀밴드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덧붙여 기대를 더욱 높였다.
보이스퍼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서울 이화여대 100주년 기념관 화암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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