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박혜경이 13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음반 ‘반쪽’을 발표한다. 2014년 내놓은 ‘서른이야’ 이후 5년 만이다.
‘반쪽’은 박혜경 특유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공허함에 대한 이야기다. 박혜경은 “이번 신곡은 올 한해 왕성한 활동을 위한 신호탄”이라며 “인터넷 라이브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 영상 등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5년 ‘강변가요제’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박혜경은 1997년 첫 번째 음반 ‘내게 다시’로 데뷔했다. 이후 ‘고백’ ‘레인’ ‘주문을 걸어’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등 여러 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반쪽’은 박혜경 특유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공허함에 대한 이야기다. 박혜경은 “이번 신곡은 올 한해 왕성한 활동을 위한 신호탄”이라며 “인터넷 라이브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 영상 등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5년 ‘강변가요제’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박혜경은 1997년 첫 번째 음반 ‘내게 다시’로 데뷔했다. 이후 ‘고백’ ‘레인’ ‘주문을 걸어’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등 여러 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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