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남규리의 달콤한 휴식시간이 공개됐다.
12일 소속사 코탑미디어는 남규리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남규리는 서점 이곳저곳을 누비며 평소 관심있던 책들을 골라 읽었다. 마음에 드는 몇 권을 구입 후 행복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남규리는 지난 가을부터 쉴 새 없이 드라마 촬영을 이어오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특별출연한 이후, ‘붉은 달 푸른 해’에 주연으로 출연, 5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이몽’에서 연이어 주연으로 활약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3월 개봉하는 영화 ‘질투의 역사’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12일 소속사 코탑미디어는 남규리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남규리는 서점 이곳저곳을 누비며 평소 관심있던 책들을 골라 읽었다. 마음에 드는 몇 권을 구입 후 행복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남규리는 지난 가을부터 쉴 새 없이 드라마 촬영을 이어오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특별출연한 이후, ‘붉은 달 푸른 해’에 주연으로 출연, 5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이몽’에서 연이어 주연으로 활약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3월 개봉하는 영화 ‘질투의 역사’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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