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1000만 돌파 이틀 만에 1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지칠 줄 모르는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이날 오전 8시께 누적 관객수 1106만1296명을 달성했다.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2위 ‘신과함께-죄와 벌'(18일)을 비롯해 ‘국제시장'(33일), ‘아바타'(45일), ‘베테랑'(28일), ‘도둑들'(26일), ‘7번방의 선물'(38일), ‘암살'(29일), ‘광해, 왕이 된 남자'(48일), ‘신과함께-인과 연'(18일), ‘택시 운전사'(25일), ‘부산행'(29일) 등 역대 11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들과 비교해도 매우 빠른 속도이다. ‘극한직업’보다 빠르게 1100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는 역대 흥행 순위 1위인 ‘명량'(13일) 단 한 편뿐이다.
‘극한직업’은 역대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개봉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영화 최다 일일 관객수, 역대 설 연휴 최다 관객수 등 각종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설 연휴 이후에도 막강한 흥행 파워를 과시하며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또한 CGV 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27 등 관객들에게 꾸준히 호평 받고 있다.
개봉 3주차 주말에도 ‘극한직업’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이날 오전 8시께 누적 관객수 1106만1296명을 달성했다.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2위 ‘신과함께-죄와 벌'(18일)을 비롯해 ‘국제시장'(33일), ‘아바타'(45일), ‘베테랑'(28일), ‘도둑들'(26일), ‘7번방의 선물'(38일), ‘암살'(29일), ‘광해, 왕이 된 남자'(48일), ‘신과함께-인과 연'(18일), ‘택시 운전사'(25일), ‘부산행'(29일) 등 역대 11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들과 비교해도 매우 빠른 속도이다. ‘극한직업’보다 빠르게 1100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는 역대 흥행 순위 1위인 ‘명량'(13일) 단 한 편뿐이다.
‘극한직업’은 역대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개봉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영화 최다 일일 관객수, 역대 설 연휴 최다 관객수 등 각종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설 연휴 이후에도 막강한 흥행 파워를 과시하며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또한 CGV 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27 등 관객들에게 꾸준히 호평 받고 있다.
개봉 3주차 주말에도 ‘극한직업’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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