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6일 방송된 MBC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그룹 NCT 127이 축구 4강에 진출했다.
NCT 127의 멤버 정우와 유타, 쟈니의 활약 덕분이었다.
평소 브라질 축구 선수 네이마르를 가장 좋아한다는 정우는 감아차기로 승부차기에 성공했다. 해설위원은 “네이마르 맞다. ‘정이마르’다. 유니폼도 브라질 색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 축구 선수 출신인 일본인 멤버 유타는 망설임 없이 골대의 빈구석을 노리며 깔끔하게 승부차기를 성공시켰다.
쟈니는 몬스타엑스의 원호를 상대로 불꽃 선방을 펼치며 원호의 골을 막아냈다.
NCT 127은 몬스타엑스를 3: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NCT 127의 멤버 정우와 유타, 쟈니의 활약 덕분이었다.
평소 브라질 축구 선수 네이마르를 가장 좋아한다는 정우는 감아차기로 승부차기에 성공했다. 해설위원은 “네이마르 맞다. ‘정이마르’다. 유니폼도 브라질 색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 축구 선수 출신인 일본인 멤버 유타는 망설임 없이 골대의 빈구석을 노리며 깔끔하게 승부차기를 성공시켰다.
쟈니는 몬스타엑스의 원호를 상대로 불꽃 선방을 펼치며 원호의 골을 막아냈다.
NCT 127은 몬스타엑스를 3: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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