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래퍼 우원재와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MBC FM4U ‘꿈꾸는 라디오’의 스페셜DJ를 맡는다.
우원재와 코드쿤스트는 오는 2월 4일부터 2주간 ‘꿈꾸는 라디오’의 DJ로 나선다.
이들을 지원하기위해 동료 뮤지션들도 총 출동한다. 최근 코드쿤스트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이하이를 시작으로 개코, 넉살, 김하온, 킬라그램, G2 등의 스타 래퍼들 그리고 두 사람과 같은 AOMG 소속 아티스트인 쌈디, 그레이, 로꼬, 엘로, 펀치넬로가 잇따라 초대석에 출연한다.
특히 군 입대가 임박한 로꼬는 ‘꿈꾸는 라디오’가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인 것으로 알려졌다.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오후 9시~11시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인터넷 미니와 미니 어플로도 들을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우원재와 코드쿤스트는 오는 2월 4일부터 2주간 ‘꿈꾸는 라디오’의 DJ로 나선다.
이들을 지원하기위해 동료 뮤지션들도 총 출동한다. 최근 코드쿤스트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이하이를 시작으로 개코, 넉살, 김하온, 킬라그램, G2 등의 스타 래퍼들 그리고 두 사람과 같은 AOMG 소속 아티스트인 쌈디, 그레이, 로꼬, 엘로, 펀치넬로가 잇따라 초대석에 출연한다.
특히 군 입대가 임박한 로꼬는 ‘꿈꾸는 라디오’가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인 것으로 알려졌다.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오후 9시~11시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인터넷 미니와 미니 어플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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