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샤이니 태민이 신곡 ‘원트(WANT)’로 한층 짙어진 옴므파탈 매력을 선사한다.
태민의 두 번째 미니앨범 ‘원트(WANT)’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명의 타이틀곡 ‘원트’는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과 킥 사운드가 어우러진 스페이스 디스코 장르 기반의 업템포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관능과 순수가 공존하는 남자의 매력에 빠진 상대에게 보내는 유혹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더 원하게 된다’는 주문을 거는 듯한 강렬한 표현이 귀를 매료시킨다.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7트랙이 수록돼 태민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또한 태민은 컴백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 샤이니 계정을 통해 고혹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티저 이미지를 순차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태민의 두 번째 미니앨범 ‘원트(WANT)’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명의 타이틀곡 ‘원트’는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과 킥 사운드가 어우러진 스페이스 디스코 장르 기반의 업템포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관능과 순수가 공존하는 남자의 매력에 빠진 상대에게 보내는 유혹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더 원하게 된다’는 주문을 거는 듯한 강렬한 표현이 귀를 매료시킨다.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7트랙이 수록돼 태민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또한 태민은 컴백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 샤이니 계정을 통해 고혹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티저 이미지를 순차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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