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음악중심' M.C The Max vs 여자친구 vs 청하, 1위 후보 '격돌'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쇼 음악중심’ 2019년 1월 넷째주 1위후보/ 사진=MBC 방송화면

M.C The Max, 여자친구, 청하가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 후보에 올랐다.

26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는 M.C The Max의 ‘넘쳐흘러’, 여자친구의 ‘해야’, 청하의 ‘벌써 12시’가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수상자는 음원·음반 점수, 동영상 점수, MBC 라디오 방송 횟수, 시청자 위원회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를 합해 정해진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세븐틴, 여자친구, 이민혁, 청하, 아스트로, 우주소녀, 임팩트, 체리블렛, 사우스클럽, 크나큰, VERIVERY, 네이처, 에이티즈, 정해진, 원어스가 출연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