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윤하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25일 “최근 윤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현 소속사와 함께 하고 있는 윤하는 유대감을 바탕으로 C9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윤하는 올해로 데뷔 13년차를 맞이했으며 오는 2월 9일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팬클럽 홀릭스를 위한 첫 번째 팬미팅 ‘윤하(YOUNHA) 2019 Y.HOLICS 3rd FANMEETING’을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012년부터 현 소속사와 함께 하고 있는 윤하는 유대감을 바탕으로 C9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윤하는 올해로 데뷔 13년차를 맞이했으며 오는 2월 9일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팬클럽 홀릭스를 위한 첫 번째 팬미팅 ‘윤하(YOUNHA) 2019 Y.HOLICS 3rd FANMEETING’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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