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tvN 예능프로그램 ‘탐나는 크루즈’에 출연하는 그룹 빅스 혁이 지난 5일 방송에서 맹활약했다. 막내의 풋풋한 매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크루즈 여행 중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탐나는 크루즈’에서 혁은 훈훈한 외모와 상큼 발랄한 에너지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혁은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으로 멤버들의 여행 가이드에 나서거나, 길을 안내도 해냈다. 청량함 넘치는 웃음과 수영 실력으로 마치 청춘 만화와 같은 매력을 선사하며 ‘크루즈 공식 물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혁은 크루즈에서 열린 파티에서 살랑살랑한 그루브 댄스로 아이돌다운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 박재정과 듀엣으로 준비한 ‘Falling slowly’와 솔로곡인 ‘Love yourself’ 무대에서는 피아노 연주와 감미롭고 달콤한 음색으로 크루즈 여행객부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이처럼 혁은 그룹 빅스로 데뷔한 이후 음악 활동은 물론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나가며 사랑받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크루즈 여행 중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탐나는 크루즈’에서 혁은 훈훈한 외모와 상큼 발랄한 에너지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혁은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으로 멤버들의 여행 가이드에 나서거나, 길을 안내도 해냈다. 청량함 넘치는 웃음과 수영 실력으로 마치 청춘 만화와 같은 매력을 선사하며 ‘크루즈 공식 물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혁은 크루즈에서 열린 파티에서 살랑살랑한 그루브 댄스로 아이돌다운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 박재정과 듀엣으로 준비한 ‘Falling slowly’와 솔로곡인 ‘Love yourself’ 무대에서는 피아노 연주와 감미롭고 달콤한 음색으로 크루즈 여행객부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이처럼 혁은 그룹 빅스로 데뷔한 이후 음악 활동은 물론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나가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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