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에이핑크 김남주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8 KBS 가요대축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레드벨벳, 세븐틴, 여자친구, 비투비, 에이핑크, 황치열, 선미, 청하, 노라조,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엑소, 트와이스, AOA, 빅스, 뉴이스트W, 갓세븐, 몬스타엑스, NCT, 용준형, 십센치, 로이킴, 러블리즈, 모모랜드, 우주소녀, 김연자, 셀럽파이브, 더보이즈 등이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