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PMC: 더 벙커’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PMC: 더 벙커’는 지난 26일 하루 동안 21만890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PMC: 더 벙커’는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의 5년 만에 신작으로, ‘더 테러 라이브’의 첫날 스코어인 21만5832명의 관객을 뛰어 넘었다. 개봉 전 시사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총 24만1090명이 영화를 봤다.
‘아쿠아맨’과 ‘범블비’는 전날보다 각각 한 순위씩 내려갔다. 2위를 차지한 ‘아쿠아맨’은 하루 동안 16만723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6만9033명이다.
‘범블비’는 10만404명을 불러모아 3위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63만1282명이 영화를 봤다.
4위를 유지한 ‘스윙키즈’는 하루 동안 5만4101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97만4357명을 기록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도 일일 관객 5만3536 명을 불러모아 5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81만9478명이다.
‘마약왕’은 6위로, 전날보다 세 순위가 내려갔다. 일일 관객 5만1893명, 누적 관객 166만2610명을 기록했다.
이어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새로운 낙원’ ‘그린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 대란~’ 가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PMC: 더 벙커’는 지난 26일 하루 동안 21만890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PMC: 더 벙커’는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의 5년 만에 신작으로, ‘더 테러 라이브’의 첫날 스코어인 21만5832명의 관객을 뛰어 넘었다. 개봉 전 시사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총 24만1090명이 영화를 봤다.
‘아쿠아맨’과 ‘범블비’는 전날보다 각각 한 순위씩 내려갔다. 2위를 차지한 ‘아쿠아맨’은 하루 동안 16만723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6만9033명이다.
‘범블비’는 10만404명을 불러모아 3위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63만1282명이 영화를 봤다.
4위를 유지한 ‘스윙키즈’는 하루 동안 5만4101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97만4357명을 기록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도 일일 관객 5만3536 명을 불러모아 5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81만9478명이다.
‘마약왕’은 6위로, 전날보다 세 순위가 내려갔다. 일일 관객 5만1893명, 누적 관객 166만2610명을 기록했다.
이어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새로운 낙원’ ‘그린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 대란~’ 가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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