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언더나인틴’의 전도염이 남다른 크리에이티브함을 뽐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언더나인틴’에선 예비돌들의 두 번째 미션인 ‘포지션 대결’ 각 파트별 B조의 무대와 준비 과정 등이 펼쳐졌다.
이날 퍼포먼스 파트 전도염은 빅스의 ‘도원경’ 무대에 앞서 설렘부터 드러냈다. 이 무대를 위해 직접 안무를 구상했다는 전도염은 “우아한 분위기를 생각했다. 댄스 브레이크 요소를 추가해 더 멋진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자신했다.
같은 파트 예비돌들 역시 전도염의 창작 안무에 감탄하기도 했다.
특히 전도염의 창작 안무는 원곡자인 빅스 라비, 켄에게도 호평 받았다. 스페셜 디렉터로 등장한 라비와 켄은 “멋있다.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아하면서도 폭발적인 댄스 브레이크로 ‘도원경’ 무대를 무사히 마친 전도염은 디렉터 은혁에게 “무대 집중력이 좋아서 칭찬해주고 싶다”고 호평을 들었다.
‘언더나인틴’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언더나인틴’에선 예비돌들의 두 번째 미션인 ‘포지션 대결’ 각 파트별 B조의 무대와 준비 과정 등이 펼쳐졌다.
이날 퍼포먼스 파트 전도염은 빅스의 ‘도원경’ 무대에 앞서 설렘부터 드러냈다. 이 무대를 위해 직접 안무를 구상했다는 전도염은 “우아한 분위기를 생각했다. 댄스 브레이크 요소를 추가해 더 멋진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자신했다.
같은 파트 예비돌들 역시 전도염의 창작 안무에 감탄하기도 했다.
특히 전도염의 창작 안무는 원곡자인 빅스 라비, 켄에게도 호평 받았다. 스페셜 디렉터로 등장한 라비와 켄은 “멋있다.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아하면서도 폭발적인 댄스 브레이크로 ‘도원경’ 무대를 무사히 마친 전도염은 디렉터 은혁에게 “무대 집중력이 좋아서 칭찬해주고 싶다”고 호평을 들었다.
‘언더나인틴’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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