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8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사진의 주인공으로 집계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이 20일 발표한 ‘2018 인스타그램 어워드’를 통해서다.
어워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위 보이그룹’에도 이름을 올렸다. ‘1위 걸그룹’은 블랙핑크였다.
방탄소년단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사진은 지난 5월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 찍은 사진이다. 현재까지 320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방탄소년단의 팬클럽인 아미(Army) 역시 ‘탑 팬덤 커뮤니티’로 선정됐다.
이 외에 블랙핑크의 제니는 ‘2018년 가장 사랑받은 계정’, 빅뱅의 지드래곤은 가장 많은 팔로워 수를 보유한 ‘톱10 계정’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가장 많이 성장한 계정’으로는 배우 김소현이 뽑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이 20일 발표한 ‘2018 인스타그램 어워드’를 통해서다.
어워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위 보이그룹’에도 이름을 올렸다. ‘1위 걸그룹’은 블랙핑크였다.
방탄소년단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사진은 지난 5월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 찍은 사진이다. 현재까지 320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방탄소년단의 팬클럽인 아미(Army) 역시 ‘탑 팬덤 커뮤니티’로 선정됐다.
이 외에 블랙핑크의 제니는 ‘2018년 가장 사랑받은 계정’, 빅뱅의 지드래곤은 가장 많은 팔로워 수를 보유한 ‘톱10 계정’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가장 많이 성장한 계정’으로는 배우 김소현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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