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할리데이가 1년 9개월만의 컴백 싱글 ‘밀항(Stow Away’)의 라이브 클립을 공개해 화제다 .
공개된 라이브 클립은 국내 유명 톤스튜디오에서 촬영된 것으로, 할리데이는 이례적으로 음악 스튜디오에서 라이브를 선보였다 .
클립에서 할리데이는 특유의 힘있는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라이브를 펼치고 있다. 여기에 187cm의 훤칠한 키와 외면적으로 비춰지는 매력도 영상에 집중하게 만든다.
‘밀항’은 소속 레이블 매그놀리아 레코즈의 메인 프로듀서 김박첼라의 곡이다. 성숙하고 짙은 할리데이만의 목소리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올린 소울 트랙이다.
은밀함, 거친 느낌, 진중함이 진하게 배어 있는 이번 트랙 ‘밀항’은 김박첼라 특유의 은유로 무한한 상상을 펼치게 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공개된 라이브 클립은 국내 유명 톤스튜디오에서 촬영된 것으로, 할리데이는 이례적으로 음악 스튜디오에서 라이브를 선보였다 .
클립에서 할리데이는 특유의 힘있는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라이브를 펼치고 있다. 여기에 187cm의 훤칠한 키와 외면적으로 비춰지는 매력도 영상에 집중하게 만든다.
‘밀항’은 소속 레이블 매그놀리아 레코즈의 메인 프로듀서 김박첼라의 곡이다. 성숙하고 짙은 할리데이만의 목소리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올린 소울 트랙이다.
은밀함, 거친 느낌, 진중함이 진하게 배어 있는 이번 트랙 ‘밀항’은 김박첼라 특유의 은유로 무한한 상상을 펼치게 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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