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문희경,오멸 감독,전혜빈(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인어전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어전설’은 제주 해녀들의 우여곡절 싱크로나이즈드 도전기를 그린다.
전혜빈, 문희경, 이경준, 강래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전혜빈, 문희경, 이경준, 강래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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