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배정남의 은밀한 취미가 공개됐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이 바느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정남은 구제시장에서 사온 중국풍 원피스를 꺼내 거울 앞에 섰다. 배정남은 “통이 맞겠는데. 품이 맞을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거울 앞에서 옷을 보던 배정남은 반려견 벨에게 다가가 옷을 입혔고 “고구마 할 때까지 옷 만들어 주겠다”며 재단용 가위를 꺼냈다.
배정남은 능숙하게 바느질을 시작했고 배정남은 반응이 없는 벨에게 “이거 핸드 메이드다. 5000원으로 최고의 옷을 만들고 있다”고 혼잣말 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이 바느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정남은 구제시장에서 사온 중국풍 원피스를 꺼내 거울 앞에 섰다. 배정남은 “통이 맞겠는데. 품이 맞을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거울 앞에서 옷을 보던 배정남은 반려견 벨에게 다가가 옷을 입혔고 “고구마 할 때까지 옷 만들어 주겠다”며 재단용 가위를 꺼냈다.
배정남은 능숙하게 바느질을 시작했고 배정남은 반응이 없는 벨에게 “이거 핸드 메이드다. 5000원으로 최고의 옷을 만들고 있다”고 혼잣말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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