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새 음반 예고 이미지를 모두 공개하며 코앞으로 다가온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오후 6시 드림캐쳐의 공식 SNS 채널에 세 번째 미니음반 ‘얼로운 인 더 시티(Alone In The City)’의 어둠(Shade) 버전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드림캐쳐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드림캐쳐 예고 이미지 공개를 마치고 트레일러의 최종편과 뮤직비디오 관련 콘텐츠를 앞두고 있다. 전 세계 인썸니아(InSomnia, 드림캐쳐 팬클럽) 여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앨범이 베일을 벗는 그날까지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얼로운 인 더 시티’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악몽’ 연작을 마무리한 드림캐쳐는 이번 음반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오후 6시 드림캐쳐의 공식 SNS 채널에 세 번째 미니음반 ‘얼로운 인 더 시티(Alone In The City)’의 어둠(Shade) 버전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드림캐쳐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드림캐쳐 예고 이미지 공개를 마치고 트레일러의 최종편과 뮤직비디오 관련 콘텐츠를 앞두고 있다. 전 세계 인썸니아(InSomnia, 드림캐쳐 팬클럽) 여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앨범이 베일을 벗는 그날까지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얼로운 인 더 시티’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악몽’ 연작을 마무리한 드림캐쳐는 이번 음반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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