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플라네타리움 레코드(PLT) 소속 가수들이 오는 17일 정오 단체곡 ‘아이고홀릭(IGOHOLIC)’을 발표한다.
PLT에 소속된 가수 정진우, 빌런, 준, 가호, 모티는 단체곡 ‘아이고홀릭’을 통해 또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지난 12일 공개된 예고 사진에는 다섯 가수들이 차에서 내려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앞서 두 장의 레이블 음반을 내고 ‘따로 또 같이’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5월과 8월에는 단체곡 ‘호커스 포커스(Hocus Pocus)’와 협업곡 ‘데이 오프(Day : Off)’를 각각 발표했으며 준과 가호, 모티는 솔로 음반도 냈다.
지난 11일에는 서울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2회에 걸쳐 첫 번째 레이블 콘서트 ‘팝핀 돔(POPPINE DOME)’을 개최, 다채로운 구성으로 2시간 동안 관객과 호흡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PLT에 소속된 가수 정진우, 빌런, 준, 가호, 모티는 단체곡 ‘아이고홀릭’을 통해 또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지난 12일 공개된 예고 사진에는 다섯 가수들이 차에서 내려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앞서 두 장의 레이블 음반을 내고 ‘따로 또 같이’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5월과 8월에는 단체곡 ‘호커스 포커스(Hocus Pocus)’와 협업곡 ‘데이 오프(Day : Off)’를 각각 발표했으며 준과 가호, 모티는 솔로 음반도 냈다.
지난 11일에는 서울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2회에 걸쳐 첫 번째 레이블 콘서트 ‘팝핀 돔(POPPINE DOME)’을 개최, 다채로운 구성으로 2시간 동안 관객과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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