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전지현이 섹시한 카리스마로 감각적인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23일 6년째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전지현의 2018년 가을·겨울(F/W)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뉴욕에서 촬영했다. 현대적이고 모던한 뉴욕의 모습과 여배우 전지현의 당당하고 진취적인 모습이 조화를 이뤘다.
전지현은 섹시한 표정과 능숙한 포즈로 촬영을 리드해갔다. 세련된 아웃도어룩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뉴욕을 배경으로 한 전지현의 영화 같은 화보는 브랜드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23일 6년째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전지현의 2018년 가을·겨울(F/W)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뉴욕에서 촬영했다. 현대적이고 모던한 뉴욕의 모습과 여배우 전지현의 당당하고 진취적인 모습이 조화를 이뤘다.
전지현은 섹시한 표정과 능숙한 포즈로 촬영을 리드해갔다. 세련된 아웃도어룩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뉴욕을 배경으로 한 전지현의 영화 같은 화보는 브랜드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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