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한기웅이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팬들이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한기웅은 ‘끝까지 사랑’에서 한가영(이영아)의 친모가 재혼하면서 생긴 자식 ‘박재동’ 역을 맡았다. 언뜻 보면 싸가지 없는 반항아지만 알고 보면 속이 깊은 청년으로 반전 매력을 감추고 있는 트러블메이커다.
사진 속 한기웅은 극 중 해리(이민지)가 운전하는 차와 사고 나는 장면을 촬영 중이다. 상황에 몰입해 놀란 모습부터 분노한 모습까지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 시킨다. 특히 한기웅은 극에서 보여주는 반항적인 모습과는 달리 현장에서는 장난기가 가득하다.
이날 더위에 지친 스태프, 배우들을 위해 팬들의 커피차가 도착했다. 고마움에 화답하기 위해 이영아, 강은탁과 함께 커피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시원한 커피를 즐기며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을 끝마쳤다는 후문이다.
‘끝까지 사랑’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 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한기웅은 ‘끝까지 사랑’에서 한가영(이영아)의 친모가 재혼하면서 생긴 자식 ‘박재동’ 역을 맡았다. 언뜻 보면 싸가지 없는 반항아지만 알고 보면 속이 깊은 청년으로 반전 매력을 감추고 있는 트러블메이커다.
사진 속 한기웅은 극 중 해리(이민지)가 운전하는 차와 사고 나는 장면을 촬영 중이다. 상황에 몰입해 놀란 모습부터 분노한 모습까지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 시킨다. 특히 한기웅은 극에서 보여주는 반항적인 모습과는 달리 현장에서는 장난기가 가득하다.
이날 더위에 지친 스태프, 배우들을 위해 팬들의 커피차가 도착했다. 고마움에 화답하기 위해 이영아, 강은탁과 함께 커피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시원한 커피를 즐기며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을 끝마쳤다는 후문이다.
‘끝까지 사랑’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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