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가 독특한 감성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새 싱글 음반의 뮤직비디오 예고다.
영상은 홀로 엘리베이터 안에 타고 있는 지코의 무표정한 얼굴로 시작한다. 이어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우주복을 입은 사람들이 나타나 황급히 밖으로 빠져나가려는 지코를 다시 엘리베이터 안으로 이끈다.
화려한 색감이 돋보인 지난 예고 사진과는 다르게 흑백 필름 카메라로 찍어 거친 분위기다. 영상과 더불어 신곡의 일부가 공개돼 궁금증을 높였다.
1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오는 지코의 신곡은 가수 아이유가 피처링으로 나섰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지코는 오는 8월 11일과 1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9월과 10월에는 월드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영상은 홀로 엘리베이터 안에 타고 있는 지코의 무표정한 얼굴로 시작한다. 이어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우주복을 입은 사람들이 나타나 황급히 밖으로 빠져나가려는 지코를 다시 엘리베이터 안으로 이끈다.
화려한 색감이 돋보인 지난 예고 사진과는 다르게 흑백 필름 카메라로 찍어 거친 분위기다. 영상과 더불어 신곡의 일부가 공개돼 궁금증을 높였다.
1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오는 지코의 신곡은 가수 아이유가 피처링으로 나섰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지코는 오는 8월 11일과 1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9월과 10월에는 월드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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