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모델 주원대가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뷰티텐(Beauty10)’ 표지 및 메인 화보를 장식했다.
한경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뷰티텐’은 서울시 청담동에서 촬영한 주원대 화보 사진 B컷을 10일 선공개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주원대는 파파라치 콘셉트에서는 무심한 모습을, 스튜디오 콘셉트에서는 고독한 모습부터 장난기 가득한 모습까지 소화하며 모델다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촬영을 마친 주원대는 “화보는 많이 찍어봤지만 매거진 표지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원대는 패션모델 겸 브랜드 ‘덕다이브’ 디자이너로 최근 2018 K패션 어워즈에서 모델테이너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최고의 모델테이너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중국을 비롯해 태국, 말레이시아, 아랍에 이르기까지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7월 중순에 첫 방송 예정인 웹예능 ‘뷰티로그’를 촬영중이다.
주원대의 정식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텐(Beauty10)’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한경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뷰티텐’은 서울시 청담동에서 촬영한 주원대 화보 사진 B컷을 10일 선공개했다.
주원대는 패션모델 겸 브랜드 ‘덕다이브’ 디자이너로 최근 2018 K패션 어워즈에서 모델테이너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최고의 모델테이너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중국을 비롯해 태국, 말레이시아, 아랍에 이르기까지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7월 중순에 첫 방송 예정인 웹예능 ‘뷰티로그’를 촬영중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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