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아우라(AOORA)가 지난 4일 오후 공식 SNS에 신곡 ‘더 세게(Harder)’의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화려한 색깔의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준 아우라는 독특한 분위기를 담은 9장의 사진을 통해 새 음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더 세게’는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펑키 팝 장르의 곡이다. 일본인 아티스트 B.E.와 모델 에이지, 래퍼 스마일리($milli)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일공이팔 관계자는 “열정을 잃지 않고 항상 즐겁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아우라는 오는 22일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화려한 색깔의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준 아우라는 독특한 분위기를 담은 9장의 사진을 통해 새 음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더 세게’는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펑키 팝 장르의 곡이다. 일본인 아티스트 B.E.와 모델 에이지, 래퍼 스마일리($milli)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일공이팔 관계자는 “열정을 잃지 않고 항상 즐겁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아우라는 오는 22일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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