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다이아가 당초 5일로 예정돼 있던 컴백 날짜를 미루기로 했다고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5일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이아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손잡고 음반을 준비하던 중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록곡 7곡 모두 다시 녹음하기로 했다. 소속사는 “일정이 변경돼 팬 여러분들께 죄송스럽다.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이달 내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다이아는 지난해 10월 미니음반 ‘선물’ 이후 예능, 드라마, 오디션 프로그램 등에서 개인 활동을 해왔다. 약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이번 음반에서 다이아는 데뷔곡 ‘왠지’를 작업했던 신사동호랭이와 4년 만에 재회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5일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이아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손잡고 음반을 준비하던 중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록곡 7곡 모두 다시 녹음하기로 했다. 소속사는 “일정이 변경돼 팬 여러분들께 죄송스럽다.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이달 내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다이아는 지난해 10월 미니음반 ‘선물’ 이후 예능, 드라마, 오디션 프로그램 등에서 개인 활동을 해왔다. 약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이번 음반에서 다이아는 데뷔곡 ‘왠지’를 작업했던 신사동호랭이와 4년 만에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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