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록밴드 버스터즈(BURSTERS)가 오는 29일 홍대 서교동 프리즘홀에서 열리는 ‘라이브 클럽데’에 출연해 팬들과 만난다.
‘라이브 클럽데이’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홍대 클럽에서 펼쳐지는 음악 축제이다. 버스터즈를 비롯해 40여 팀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버스터즈는 27일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을 통해 “무더위를 날려버릴 힘 넘치는 공연을 준비했다.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이들은 지난달 13일 발표한 신곡 ‘오늘이 세상 마지막 날이라 해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라이브 클럽데이’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홍대 클럽에서 펼쳐지는 음악 축제이다. 버스터즈를 비롯해 40여 팀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버스터즈는 27일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을 통해 “무더위를 날려버릴 힘 넘치는 공연을 준비했다.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이들은 지난달 13일 발표한 신곡 ‘오늘이 세상 마지막 날이라 해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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