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서점 베스트셀러의 판도를 바꿔놓았다.
예스24가 21일 발표한 6월 셋 째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노출된 하태완 작가의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가 전 주보다 14계단 상승해 종합 1위에 재등극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 랭킹 1위를 차지했던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동명 원작 로맨스 만화 1, 2편은 6계단씩 떨어졌지만 종합 12위와 13위를 각각 차지했다. 동명소설인 ‘김 비서가 왜 그럴까’ 1편은 9계단 내려간 20위, 2편은 6계단 떨어진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만화와 소설 모두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베스트셀러 20위권을 지키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예스24가 21일 발표한 6월 셋 째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노출된 하태완 작가의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가 전 주보다 14계단 상승해 종합 1위에 재등극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 랭킹 1위를 차지했던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동명 원작 로맨스 만화 1, 2편은 6계단씩 떨어졌지만 종합 12위와 13위를 각각 차지했다. 동명소설인 ‘김 비서가 왜 그럴까’ 1편은 9계단 내려간 20위, 2편은 6계단 떨어진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만화와 소설 모두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베스트셀러 20위권을 지키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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