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AOA가 오는 30일 서울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팬미팅 ‘투 엘비스(TWO ELVIS)’를 연다.
AOA는 2015년 10월 첫 단독 팬미팅 개최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다시 팬들과 만나게 됐다. 오랜만에 갖는 팬미팅인 만큼 더욱 발전한 음악적 기량과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다.
팬미팅 티켓은 지난 7일 옥션티켓에서 예매를 시작했다.
AOA는 지난달 28일 새 음반 ‘빙글뱅글’을 내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해왔다. 메인보컬 탈퇴라는 어려움을 딛고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에 높은 순위로 진입해 건재한 인기를 짐작하게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AOA는 2015년 10월 첫 단독 팬미팅 개최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다시 팬들과 만나게 됐다. 오랜만에 갖는 팬미팅인 만큼 더욱 발전한 음악적 기량과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다.
팬미팅 티켓은 지난 7일 옥션티켓에서 예매를 시작했다.
AOA는 지난달 28일 새 음반 ‘빙글뱅글’을 내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해왔다. 메인보컬 탈퇴라는 어려움을 딛고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에 높은 순위로 진입해 건재한 인기를 짐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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