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네이버TV·XtvN ‘동방신기의 72시간’에서 동방신기가 직업 체험 3일차의 마지막 근무를 앞두고 있다.
지난 11일 공개된 19회에서 유노윤호는 화장실에 다녀온 뒤 뒤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로 인해 유치원 선생님이 된 이래 최대 난관에 부딪혔다. 그러나 침착히 대처하며 산새반의 든든한 해결사로 등극했다. 이로써 2일차 근무를 무사히 마무리했다.
12일 방송된 20회에서는 막내 셰프의 몫을 톡톡히 해내며 2일차 디너타임을 마무리하는 최강창민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15인분의 스태프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미션을 받고 집에 돌아온 최강창민은 메뉴를 닭갈비로 정했다. 생각보다 쉬운 레시피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는 13일 공개되는 21회에서는 두 멤버가 근무 마지막 3일차를 맞이한다. 아이들과 마지막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유노윤호와 동료 셰프들과 친숙하게 인사를 나누며 할 일을 척척 해내는 최강창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동방신기의 72시간’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1시 V LIVE 및 네이버TV에서 공개되며, TV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XtvN을 통해 방영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지난 11일 공개된 19회에서 유노윤호는 화장실에 다녀온 뒤 뒤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로 인해 유치원 선생님이 된 이래 최대 난관에 부딪혔다. 그러나 침착히 대처하며 산새반의 든든한 해결사로 등극했다. 이로써 2일차 근무를 무사히 마무리했다.
12일 방송된 20회에서는 막내 셰프의 몫을 톡톡히 해내며 2일차 디너타임을 마무리하는 최강창민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15인분의 스태프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미션을 받고 집에 돌아온 최강창민은 메뉴를 닭갈비로 정했다. 생각보다 쉬운 레시피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는 13일 공개되는 21회에서는 두 멤버가 근무 마지막 3일차를 맞이한다. 아이들과 마지막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유노윤호와 동료 셰프들과 친숙하게 인사를 나누며 할 일을 척척 해내는 최강창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동방신기의 72시간’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1시 V LIVE 및 네이버TV에서 공개되며, TV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XtvN을 통해 방영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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