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가호가 오는 5월 3일 정오 첫 싱글을 발매한다.
가호는 이번 싱글에서 이별 뒤 느끼는 후회와 외로움을 노래한다. 쓸쓸한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연주에 가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졌다. 지난 2월 플라네타리움 레코드의 레이블 EP로 처음 이름을 알린 가호는 이번 싱글에서 한층 깊어진 감성을 들려주겠다는 포부다.
가호는 싱글 발표에 이어 오는 5월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에 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소속의 케이지·정진우·빌런·준·모티와 함께 참가한다. 6월 8일에는 제주 삼다공원 야간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가호는 이번 싱글에서 이별 뒤 느끼는 후회와 외로움을 노래한다. 쓸쓸한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연주에 가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졌다. 지난 2월 플라네타리움 레코드의 레이블 EP로 처음 이름을 알린 가호는 이번 싱글에서 한층 깊어진 감성을 들려주겠다는 포부다.
가호는 싱글 발표에 이어 오는 5월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에 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소속의 케이지·정진우·빌런·준·모티와 함께 참가한다. 6월 8일에는 제주 삼다공원 야간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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