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 타이틀곡 ‘그날의 너’는 러블리즈만의 발랄하고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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