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하동균, 이정 등이 소속된 라우더스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을 내놓는다.
라우더스엔터테인먼트 성태권 대표는 17일 “5월 초 데뷔를 목표로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5인조 신인 걸그룹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멤버들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각 멤버와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보컬, 랩, 퍼포먼스 실력뿐만 아니라 6개 국어에 능통하고 각종 미인대회에 출전하는 등 이색적인 이력을 갖췄다는 전언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라우더스엔터테인먼트 성태권 대표는 17일 “5월 초 데뷔를 목표로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5인조 신인 걸그룹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멤버들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각 멤버와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보컬, 랩, 퍼포먼스 실력뿐만 아니라 6개 국어에 능통하고 각종 미인대회에 출전하는 등 이색적인 이력을 갖췄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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