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여자친구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여자친구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여자친구가 새 음반 발표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13일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는 “여자친구가 현재 새 미니음반을 마무리 작업 중이다. 오는 30일 발표가 목표”라고 밝혔다.

여자친구의 컴백은 지난 9월 다섯 번째 리패키지 음반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핑커팁’ ‘귀를 기울이면’ ‘여름비’까지 내놓는 곡마다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이번 신곡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