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 사진제공=MBC
MBC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의 유병재가 멕시코식 프로레슬링 ‘루차 리브레’ 때문에 멕시코행을 결심한 가운데, 그가 소원을 이루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서 유병재는 평소 여행을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평생의 꿈인 ‘루차 리브레’ 직관을 위해 홀로 멕시코로 향했다.
평소 낯가림이 심한 유병재이지만 “꿈이 레슬링 선수가 되는 거였다”라고 고백하며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루차 리브레’ 현역 선수들을 만난 유병재는 경기 직관이라는 소원 성취는 물론, 직접 경기에도 임했다는 후문이다. 평생의 꿈을 이룬 레승링 초보 유병재가 실제 프로선수들을 맞아 무사히 경기를 마쳤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선을 넘는 녀석들’은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닮은 듯 다른 역사와 문화, 예술을 직접 두 발로 경험하며 비교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MBC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의 유병재가 멕시코식 프로레슬링 ‘루차 리브레’ 때문에 멕시코행을 결심한 가운데, 그가 소원을 이루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서 유병재는 평소 여행을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평생의 꿈인 ‘루차 리브레’ 직관을 위해 홀로 멕시코로 향했다.
평소 낯가림이 심한 유병재이지만 “꿈이 레슬링 선수가 되는 거였다”라고 고백하며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루차 리브레’ 현역 선수들을 만난 유병재는 경기 직관이라는 소원 성취는 물론, 직접 경기에도 임했다는 후문이다. 평생의 꿈을 이룬 레승링 초보 유병재가 실제 프로선수들을 맞아 무사히 경기를 마쳤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선을 넘는 녀석들’은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닮은 듯 다른 역사와 문화, 예술을 직접 두 발로 경험하며 비교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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