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개그콘서트’에서 개그맨 박휘순, 이상호, 이상민, 이상은이 결성한 ‘꽃길밴드’가 웃음 폭격을 예고했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 꽃길밴드는 눈을 의심케 하는 분장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귀여운 율동과 함께 외치는 “에헤에헤 옹헤야”의 신명나는 가락이 흥을 돋웠다.
유명 CF 패러디부터 현실 공감을 자극하는 부부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중을 휘젓고 다니는 쫄쫄이남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이날 만인의 이상형인 아이유와 설현을 두고 말도 안 되는 설전을 벌이는 두 남자에게 꽃길밴드가 명쾌한 해답을 내렸다는 후문이라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개그콘서트’는 4월 1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최근 녹화 현장에서 꽃길밴드는 눈을 의심케 하는 분장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귀여운 율동과 함께 외치는 “에헤에헤 옹헤야”의 신명나는 가락이 흥을 돋웠다.
유명 CF 패러디부터 현실 공감을 자극하는 부부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중을 휘젓고 다니는 쫄쫄이남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이날 만인의 이상형인 아이유와 설현을 두고 말도 안 되는 설전을 벌이는 두 남자에게 꽃길밴드가 명쾌한 해답을 내렸다는 후문이라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개그콘서트’는 4월 1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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