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고소영이 FA 시장에 나온다.
23일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16년부터 함께 해온 고소영과 오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고소영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소영은 최근 KBS2 ‘완벽한 아내’로 오랜만에 복귀해 연기 호평을 이끈 바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3일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16년부터 함께 해온 고소영과 오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고소영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소영은 최근 KBS2 ‘완벽한 아내’로 오랜만에 복귀해 연기 호평을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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