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tvN ‘나의 아저씨’ 이지은의 고단한 생활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나의 아저씨’에서는 끊임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지안(이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안은 박동훈(이선균)이 일하는 회사에서 사무 보조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회사에 구비되어 있던 믹스 커피를 몰래 가방에 넣었다. 이를 본 박동훈은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모른채 해 줬다.
이어 이지안은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남은 음식을 몰래 비닐 봉지에 담아 챙겼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이지안은 챙겨온 커피와 남은 음식을 먹으며 허기를 달랬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1일 방송된 ‘나의 아저씨’에서는 끊임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지안(이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안은 박동훈(이선균)이 일하는 회사에서 사무 보조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회사에 구비되어 있던 믹스 커피를 몰래 가방에 넣었다. 이를 본 박동훈은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모른채 해 줬다.
이어 이지안은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남은 음식을 몰래 비닐 봉지에 담아 챙겼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이지안은 챙겨온 커피와 남은 음식을 먹으며 허기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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