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이미도가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극본 정하연, 연출 정지인·김성용, 이하 ‘손 꼭 잡고’) 에서 유쾌한 매력의 소유자 ‘윤홍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배우 이미도가 오늘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대본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미도는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의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로 응답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또한 그녀는 귀여운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깃든 모습까지 선보이며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이고 있다.
극 중 이미도가 맡은 ‘윤홍숙’은 남현주 (한혜진)의 하나뿐인 친구로 남현주가 가족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속 깊은 고민을 터놓고 얘기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 두 사람의 절친 케미가 드라마에 어떻게 스며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손 꼭 잡고’는 2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을 내보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극본 정하연, 연출 정지인·김성용, 이하 ‘손 꼭 잡고’) 에서 유쾌한 매력의 소유자 ‘윤홍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배우 이미도가 오늘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대본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미도는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의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로 응답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또한 그녀는 귀여운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깃든 모습까지 선보이며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이고 있다.
극 중 이미도가 맡은 ‘윤홍숙’은 남현주 (한혜진)의 하나뿐인 친구로 남현주가 가족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속 깊은 고민을 터놓고 얘기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 두 사람의 절친 케미가 드라마에 어떻게 스며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손 꼭 잡고’는 2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을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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