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이달 중 신곡 ‘남’을 발표한다.
선우정아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남’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뒤 처음 내는 신곡이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고양이’와 상반된 분위기의 노래가 예상된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빨간 커튼이 등장하는 티저 사진을 통해 묵직하고 공허한 감정을 전달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선우정아는 신곡 발표에 이어 오는 4월 가수 자이언티와 합동 공연을 열고 5월 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트 2018’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선우정아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남’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뒤 처음 내는 신곡이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고양이’와 상반된 분위기의 노래가 예상된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빨간 커튼이 등장하는 티저 사진을 통해 묵직하고 공허한 감정을 전달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선우정아는 신곡 발표에 이어 오는 4월 가수 자이언티와 합동 공연을 열고 5월 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트 2018’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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