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애틋한 감성을 폭발시켰다. 4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다.
이날 양요섭은 시크한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네가 없는 곳’을 열창했다. 쉼 없이 안무를 하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가창력이 청중을 황홀하게 만들었다.
곡의 애잔한 분위기를 더하는 양요섭의 표정 연기는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양요섭의 미니 2집 ‘白’에는 타이틀곡 ‘네가 없는 곳’을 비롯해 ‘별’ ‘오늘 하루’ ‘It’s You’ ‘마음’ ‘위로’ ‘시작’ ‘양요섭’ 등 8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2012년 발매한 ‘The First Collage’ 앨범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그의 다채롭고 감성적인 목소리와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날 양요섭은 시크한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네가 없는 곳’을 열창했다. 쉼 없이 안무를 하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가창력이 청중을 황홀하게 만들었다.
곡의 애잔한 분위기를 더하는 양요섭의 표정 연기는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양요섭의 미니 2집 ‘白’에는 타이틀곡 ‘네가 없는 곳’을 비롯해 ‘별’ ‘오늘 하루’ ‘It’s You’ ‘마음’ ‘위로’ ‘시작’ ‘양요섭’ 등 8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2012년 발매한 ‘The First Collage’ 앨범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그의 다채롭고 감성적인 목소리와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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