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2’가오늘(18일) 결방한다. 대신 설 특선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이 편성된다.
‘더 킹’은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김아중, 류준열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우여곡절 끝에 검사가 된 태수(조인성)가 권력의 설계자 강식(정우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유쾌하면서도 적나라하게 그린다. 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를 조명하고 속 시원한 풍자로 개봉 당시 큰 인기를 얻었다.
MC 유재석과 유희열이 이끄는 ‘슈가맨2’은 영턱스클럽, 이지연, 파란, 디베이스, 케이팝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더 킹’은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김아중, 류준열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우여곡절 끝에 검사가 된 태수(조인성)가 권력의 설계자 강식(정우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유쾌하면서도 적나라하게 그린다. 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를 조명하고 속 시원한 풍자로 개봉 당시 큰 인기를 얻었다.
MC 유재석과 유희열이 이끄는 ‘슈가맨2’은 영턱스클럽, 이지연, 파란, 디베이스, 케이팝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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