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나인뮤지스 / 사진제공=iMBC ‘해요TV’
나인뮤지스 / 사진제공=iMBC ‘해요TV’

나인뮤지스 혜미, 금조가 이번엔 게임으로 팬들을 만난다.

혜미와 금조는 오늘(13일) 오후 10시 iMBC 해요TV에서 방송되는 게임프로그램인 ‘아이돌 워즈 : 더 라스트 게이머’에 출연한다.

평소 유명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잘하는 것으로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두 사람은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요즘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 게임 ‘리버스D’를 함께 플레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게임 프로그램이 ‘워즈(WARS)’인만큼 모바일과 PC 게임뿐 아니라 사전에 몸풀기 게임들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팬들은 V 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혜미, 금조의 배틀그라운드 실력을 볼 수 있는 ‘아이돌 워즈 : 더 라스트 게이머’는 오늘(13일) 오후 10시 iMBC 해요TV, V 라이브, 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게임 전문 라이브 플랫폼 트위치TV에서도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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