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길구봉구의 멤버 길구가 스페셜 음원 ‘어떡하라고’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오후 6시 발매된 프로듀서 Sofar의 두번째 앨범 ‘어떡하라고’는 길구가 노래를 맡아 불렀다.
음원과 함께 공개 된 뮤직비디오에는 길구의 현장 라이브 목소리가 도입부에 삽입됐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만큼 길구의 가슴 절절한 고백이 듣는 이들의 마음마저 저릿하게 만든다는 평이다.
이에 14일 오후 6시에는 ‘어떡하라고’ 라이브 버전 영상도 공개된다.
길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어떡하라고’는 사랑했던 연인과의 헤어짐을 솔직한 가사로 표현했다.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비올라 악기를 사용해 담백하고 깔끔하게 완성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지난 12일 오후 6시 발매된 프로듀서 Sofar의 두번째 앨범 ‘어떡하라고’는 길구가 노래를 맡아 불렀다.
음원과 함께 공개 된 뮤직비디오에는 길구의 현장 라이브 목소리가 도입부에 삽입됐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만큼 길구의 가슴 절절한 고백이 듣는 이들의 마음마저 저릿하게 만든다는 평이다.
이에 14일 오후 6시에는 ‘어떡하라고’ 라이브 버전 영상도 공개된다.
길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어떡하라고’는 사랑했던 연인과의 헤어짐을 솔직한 가사로 표현했다.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비올라 악기를 사용해 담백하고 깔끔하게 완성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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