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김기덕 감독과 배우 이성재, 후지이 미나가 영화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으로 제 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영화에 함께한 배우 장근석은 스케줄로 불참한다.
김 감독의 신작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은 오는 15일 개막하는 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파노라마 스페셜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김 감독의 23번째 장편인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은 다양한 인물들이 퇴역한 군함을 타고 여행하던 중 미지의 공간에서 여러 비극적 사건들을 일으킨다는 내용이다. 삶과 죽음에 대처하는 방식을 통해 인류의 삶과 자연의 역사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장근석과 안성기, 이성재, 류승범, 성기윤, 후지이 미나, 오다기리 조 등 한국과 일본 배우들이 출연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김 감독의 신작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은 오는 15일 개막하는 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파노라마 스페셜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김 감독의 23번째 장편인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은 다양한 인물들이 퇴역한 군함을 타고 여행하던 중 미지의 공간에서 여러 비극적 사건들을 일으킨다는 내용이다. 삶과 죽음에 대처하는 방식을 통해 인류의 삶과 자연의 역사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장근석과 안성기, 이성재, 류승범, 성기윤, 후지이 미나, 오다기리 조 등 한국과 일본 배우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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