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태리가 “네 번의 크랭크인과 크랭크업을 했다”라고 말했다.
8일 방송된 ‘리틀 포레스트’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다.
‘리틀 포레스트’는 사계절의 풍광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네 번의 크랭크인과 크랭크업을 했다.
김태리는 “그동안 스태프들도 바뀌기도 했고 강아지도 자라는 바람에 바뀌었다”고 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8일 방송된 ‘리틀 포레스트’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다.
‘리틀 포레스트’는 사계절의 풍광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네 번의 크랭크인과 크랭크업을 했다.
김태리는 “그동안 스태프들도 바뀌기도 했고 강아지도 자라는 바람에 바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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