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이승기가 “역할을 위해 실제로 사주를 여러번 보러 다녔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31일 서울시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궁합'(감독 홍창표)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극 중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 역을 맡았다”고 말?다.
이어 이승기는 “역술가 역할이다 보니 사주팔자와 궁합이 어떤 것인지, 실제로 역술가들이 어떻게 풀이하는지를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또 이승기는 “제작사에서 붙여주신 선생님에게 배우는 것 외에도 실제로 사주를 보러 다녔다”라며 “여러 곳에서 사주를 봤는데 각기 다른 풀이 과정에 대해 공부했다”고 덧붙였다.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다. 오는 2월 28일 개봉.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승기는 31일 서울시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궁합'(감독 홍창표)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극 중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 역을 맡았다”고 말?다.
이어 이승기는 “역술가 역할이다 보니 사주팔자와 궁합이 어떤 것인지, 실제로 역술가들이 어떻게 풀이하는지를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또 이승기는 “제작사에서 붙여주신 선생님에게 배우는 것 외에도 실제로 사주를 보러 다녔다”라며 “여러 곳에서 사주를 봤는데 각기 다른 풀이 과정에 대해 공부했다”고 덧붙였다.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다. 오는 2월 28일 개봉.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