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이창엽이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에 합류했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앞서 김지훈, 김주현, 이규한, 홍수현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은 ‘부잣집 아들’은 이창엽의 출연소식이 알려지며 배우진에 활력을 더했다.
지난해 동시에 두 드라마에 출연하며 바쁜 한해를 보낸 이창엽은 2018년에도 연초부터 차기작소식이 전해지며 바쁜 방송활동을 예고했다.
‘부잣집 아들’은 ‘밥상 차리는 남자’후속으로 3월 방송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앞서 김지훈, 김주현, 이규한, 홍수현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은 ‘부잣집 아들’은 이창엽의 출연소식이 알려지며 배우진에 활력을 더했다.
지난해 동시에 두 드라마에 출연하며 바쁜 한해를 보낸 이창엽은 2018년에도 연초부터 차기작소식이 전해지며 바쁜 방송활동을 예고했다.
‘부잣집 아들’은 ‘밥상 차리는 남자’후속으로 3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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