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가 24일 오전 11시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와 LG아트센터 사이트에서 마지막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의 공연이다.
‘더 라스트 키스’는 합스부르크의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다룬다. 카이, 전동석, 정택운, 수호, 김소향, 민경아, 루나 등이 출연한다. 지난해 첫 티켓 예매 당시 예매처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2월 14일에는 극중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가 사랑의 증표로 나눠 끼는 ‘죽음을 넘어 사랑으로 하나되리’라고 적힌 커플링 세트를 관객들에게 추첨 증정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더 라스트 키스’는 합스부르크의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다룬다. 카이, 전동석, 정택운, 수호, 김소향, 민경아, 루나 등이 출연한다. 지난해 첫 티켓 예매 당시 예매처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2월 14일에는 극중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가 사랑의 증표로 나눠 끼는 ‘죽음을 넘어 사랑으로 하나되리’라고 적힌 커플링 세트를 관객들에게 추첨 증정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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