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샛별당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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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배우들이 2018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 배우들의 새해 인사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두나를 비롯해 조은형, 손석구, 허동원, 여민주, 배제기, 안창환, 전석호, 조현식, 고원희, 문선용, 양지수, 유재명, 유혜원, 장서희, 정지훈, 이승철, 강다은, 이아현, 최광제, 김예은, 곽진석, 호효훈, 태인호, 한지현, 조하석, 이최현 까지 소속 연예인들이 알록달록한 종이를 들고 각자의 개성에 맞게 다양한 포즈와 표정들로 새해 인사를 보내고 있다.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속 배우들이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8년에도 다양한 작품들로 시청자 혹은 관객 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리겠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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